소방·전기·가스시설부터 폭염 대응체계까지 집중 확인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하절기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하고 자활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경북의성지역자활센터와 자활사업장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건복지부의 하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지침에 따라 진행됐으며, 폭염 피해 예방 점검과 함께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근무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전기·가스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시설물 안전 여부와 폭염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냉방시설 운영 현황과 근무환경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참여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수칙 이행 여부도 함께 살폈다.
의성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했으며, 향후에도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재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태는 양호하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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