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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원 대구시의원이 기증한 사진 ‘White Records’ 앞에서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 김태원 대구시의원, 오른쪽 김대권 수성구청장) |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 7일 김태원 대구시의원(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수성구 제4선거구)가 수성구청을 방문해 사진 ‘White Records’ 한 점과 그림 ‘삼만팔천원’ 두 점 총 3점을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White Records’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황인모 작가의 작품이며, ‘삼만팔천원’은 윤석민 작가의 작품이다.
김태원 대구시의원은 지난 6월 예산결산특별위원 수당 270만원을 기탁해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에서 전개하는 ‘희망+행복 릴레이’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훌륭한 작품들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증해주신 작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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