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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이병노 담양군수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마친 후,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께 세배드리고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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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랴
길인 듯 아닌 듯
3.1절, 민족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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