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숏폼 제작 등 1년간 부산교육 홍보 활동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교육정책에 대한 공감과 신뢰는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학부모 참여형 홍보는 의미가 크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소식을 널리 알리고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학부모 교육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교육기자단은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의 시각으로 부산교육을 취재·기록하며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선발 인원은 50여 명으로, 부산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이다.
기자단은 학교 행사 등 교육 현장 취재, 교육청 소속 기관의 체험·행사·교육과정 소개, 부산교육 홍보 숏폼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22일까지 지원 서류를 작성해 홍보미디어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부산교육청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진 부산시교육청 대변인은 “교육가족이 부산교육 소식을 더욱 가깝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교육에 애정과 열정을 가진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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