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개 팀 400여 명 참가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북구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화명생태공원 P3 유소년야구장과 P5 성인야구장(B)에서 ‘제5회 부산광역시 북구청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개 리틀야구단과 선수·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북구청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2022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전국 유소년 야구단이 꾸준히 참가하며, 유소년 야구 발전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는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리틀부 공통 규정을 적용해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경기는 1시간 50분의 시간 제한 아래 최대 6회까지 운영되며,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유소년 선수들의 열정이 빛나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기간 동안 화명생태공원 리틀야구장과 인근 성인야구장(B)에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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