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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구 제공. |
이번 동심 명랑운동회는 몸풀기 체조와 함께 우리마을팀과 교육나눔팀으로 나눠 열띤 응원을 시작으로 경쟁이 아니라 모두 한마음으로 큰공굴리기, 파도를 넘어, 색판뒤집기,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태훈 구청장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가 바쁜 일정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하기 위해 앞장서 오는 것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올곧은 교육도시, 따뜻한 복지도시, 누리는 문화도시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마을 교육나눔은 동별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마을주민들이 洞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경찰서, 복지관, 청소년수련시설 등이 협동과 공유를 통해 마을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달서구는 11개동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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