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주덕신 기자]화성시여성가족재단 모두누림센터에서는 ‘며느리 사표 (며느리 사표를 내고 기적이 찾아왔다)’ 김영주 저자를 초청해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모두누림센터에서 화성여성아카데미 인문학특강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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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여성가족재단 제공. |
모두누림센터 관계자는 ‘이번특강은 가부장제 문화 속에서 실제로 며느리 사표를 쓴 김영주씨의 실제 이야기로 고부갈등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여성가족재단 모두누림센터(031-350-43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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