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주택·교통·생활법률 등 분야별 고충민원 지원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 태백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상담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현장을 찾아 분야별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하는 현장 민원 서비스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림·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행정 전반이다.
소비자 피해구제와 서민금융 지원, 생활법률, 지적·측량 등 협업기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태백시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도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여러 기관이 관련된 복합민원이나 사전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사전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사전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상담신청서를 작성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태백시청 기획감사과 또는 민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충민원을 전문 상담관과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사전 상담을 신청하면 관계기관의 검토를 거쳐 보다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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