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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프라임이 지난 15일 황연동 행정복지센터에 초복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삼계탕 250인분(26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태백시 제공) |
최창배 대표는“이번 기부로 10년 간 누적 5,000만 원을 달성하여 더욱 뜻깊은 기부였다”며 “더위에 지치고 소외된 이웃들이 맛있는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연동 관계자는“매년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소외계층을 위해 정기적인 도움을 주시는 현대프라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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