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청 비전홀에서 열렸으며, 주요 사업 부서장이 참석해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현황과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재정 집행률 제고를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집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신속집행 지침을 기반으로 재정 집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시는 상반기 집행률 목표를 60%로 설정했으며, 이는 행정안전부 목표치인 53%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는 재정 집행 속도를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감도 높은 정책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상반기 재정 집행에서 64%의 집행률을 기록해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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