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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가게, 너나들이 체험존’은 노리박스, 보드게임 및 전자다트, 먹거리(소떡소떡 외), 문화 만들기, 종이뽑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청소년의 자유로운 참가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놀거리가 부족한 관내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쉬었다가게’를 시작으로 개최되고 있는 ‘가게 festival’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문화적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놀다가게’, ‘팔고사고가게’, ‘보고가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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