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포도축제·선셋콘서트 등 9월 연계 행사 이어져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경기 화성시는 서신면 궁평리 일원에 조성한 농촌관광시설 ‘화성에코팜테마파크’를 오는 9월 5일 정식 개장한다.
화성에코팜테마파크는 화옹간척지 4공구 일대에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768ha 규모 복합관광단지 ‘에코팜랜드’ 가운데 화성시 부지인 4-9공구에 들어섰다.
도시민에게 농업 체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창출과 연계하는 도농 교류형 관광시설로 조성됐다.
테마파크에는 106면 규모의 오토캠핑장과 주변 경관을 볼 수 있는 전망대, 어린이체험관 등이 마련됐다.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징검다리 활력센터’에서는 농가레스토랑과 카페, 공유주방을 운영해 지역 농산물 생산자와 방문객을 연결하는 교류 공간으로 활용한다.
시는 화훼정원 등 방문객을 위한 휴식·체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에 맞춰 연계 행사도 이어진다.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열리고, 12일에는 선셋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농업과 생태·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해 화성에코팜테마파크를 서부권 농촌관광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에게는 자연 속에서 휴식과 농업을 경험하는 공간이 되고 지역 농민에게는 새로운 소득 기회를 만드는 상생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과 생태·관광을 연계한 화성형 농촌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