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2026년 처음 수확한 햅쌀 '빠르미2'를 소개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식품 전문 매장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이 8월 5일 입추(立秋)를 이틀 앞두고 2026년 충남 보령에서 처음 수확한 햅쌀 '더빠르미'(품종:빠르미2)를 선보이며 햅쌀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5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2026년 처음 수확한 햅쌀 '빠르미2'를 소개하고 있다.
빠르미2 품종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2세대 초조생 벼 품종으로, 일반 벼보다 생육기간이 짧아 가장 먼저 수확하는 햅쌀이다. 기존 품종보다 병해충에 강하고 아밀로펙틴 함량이 높아 찰기와 식감이 뛰어나며, 갓 도정한 햅쌀 특유의 윤기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5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2026년 처음 수확한 햅쌀 '빠르미2'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 품종으로 농업용수 사용량을 약 50%, 메탄 발생량은 32%, 화학비료 사용량은 10% 줄일 수 있어 맛과 품질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에도 이바지하는 지속 가능한 우리 쌀로 주목받고 있다.
5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2026년 처음 수확한 햅쌀 '빠르미2'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빠르미2는 올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햅쌀이자 맛과 환경을 함께 생각한 우리 쌀"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고 우리 쌀 소비 확대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빠르미2 햅쌀 2kg·4kg을 각각 11,500원, 22,500원에 판매한다.
5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2026년 처음 수확한 햅쌀 '빠르미2'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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