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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현재 만 6세 미만 영유아(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가정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문화‧한부모‧세 자녀 이상 가정을 우선순위로 지원한다.
총 보급수량은 30개이며, 3월 중으로 대상자를 확정, 4월 이후 보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희망 대상가구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시청 안전재난관리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와 함께 영유아 교통사고 피해 감소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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