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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텃밭은 지난 4월부터 30㎡(약 9평) 남짓한 폐가철거 부지에 고구마 모종을 심어 경작해왔고, 수확 당일 문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구슬땀을 흘려 고구마를 수확했다.
수확한 고구마 20kg 상당은 인근 지역아동센터(성분도 비둘기 공부방)에 정성스럽게 전달했다.
김희자 문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폐가철거부지를 활용한텃밭을 가꾸어 농작물을 수확후, 저소득층 아이들에 전달하여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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