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경영 안정·소득 증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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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경기 파주시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 지원에 나섰다.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식품 분야 보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파주시는 2026년도 농식품지원 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노동력 절감과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과수 냉해 예방, 농업용 냉난방시설, 농업용 동력운반차, 콩·보리 탈곡용 콤바인, 산림 톱밥(우드칩) 활용 농작물 재배, 차광막 설치, 벼 건조장 조성 등이다. 기후 리스크 대응부터 생산 효율 제고까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기준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가능하며, 동 지역 농업인은 파주시 농업정책과 농식품지원팀을 방문하면 된다. 사업별 신청 자격과 지원 요건,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정보마당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명우 파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보조사업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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