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편·불법 운영 입시·컨설팅학원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해당학원을 대상으로 7월 중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을 통해 고교학점제 등 고액 컨설팅, 허위·과장 광고 등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에 따라 해운대 관내 15개 학원이 모니터링 대상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2인 1조 점검반을 편성하여 거짓·과대광고, 중요사항표시 의무위반, 교습비 등 변경 미등록, 등록 외 교습과정, 선행학습 유발 광고 등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 불법 심야 교습행위를 예방하고, 심야 시간대 유해 환경 및 각종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격월로 실시하는 심야교습 지도·점검도 함께 추진한다.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교습시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들이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학원에서도 교습시간 준수와 철저한 시설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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