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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왼쪽 2번째 조해제 사무국장과 제대군인들 경비지도사 교육과정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지방보훈청(청장 권율정)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제대군인 위탁교육 ‘경비지도사과정’ 수료식을 (사)한국경비협회 부산·울산·경남지방협회에서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가보훈처에서 지원하는 제대군인 전문위탁교육은 복무 전역자의 취업역량 강화와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경비협회 부산·울산·경남지방협회에서 실시한 ‘경비지도사’ 과정은 지난 7월 3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96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국토방위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역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훈련 바우처, 사이버연수원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국비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지원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은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1577-73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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