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울산시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오종진 에스케이(SK)에어코어(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SK)에어코어(주)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부곡용연지구에 약 1,200억 원을 투입해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국내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이다.
에스케이(SK)에어코어(주)는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투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할 방침이다.
오종진 에스케이(SK)에어코어㈜ 대표이사는 “울산의 우수한 산업 기반을 활용해 국가기간산업 및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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