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후원자 참여로 인재 양성 기반 확대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1일 사단법인 금곡복지회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곡복지회는 관내 거주 대학생 15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1인당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학생들에게 학업에 정진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곡복지회는 2012년부터 매년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15회에 걸쳐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금까지 대학생 200명과 고등학생 74명 등 총 274명에게 2억3,6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장학사업에는 지역 후원자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이장술 이사장이 500만 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진홍사 정법 스님 300만 원, 빛하늘의원 박종건 이사 100만 원, 금천횟집 김회만 이사 100만 원, 최혜순 이사 100만 원, 부산장식 이광순 이사 100만 원, 청소년지도위원회 100만 원 등이 후원금으로 참여했다.
이장술 이사장은 “매년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은 미래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진 이사와 후원자들 덕분”이라며 “학생들이 장학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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