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영호 기자]경기 광명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지역순환경제 구축과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광명상생플랫폼’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을 연결하는 온라인 공간으로, 관내 기업의 상품·서비스 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이 쉽게 검색·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랫폼에는 지역 기업의 판매 상품과 서비스 소개, 기업 데이터, 지원사업 정보, 시 정책과 지역 소식을 제공하는 ‘광명라운지’ 등이 마련됐다.
특히 기업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연계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민은 신뢰할 수 있는 지역 기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합리적 소비에 참여할 수 있다. 기업과 소상공인은 별도 유통망 구축 부담 없이 온라인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플랫폼을 통해 시민의 소비와 참여가 지역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상생플랫폼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순환경제의 출발점”이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더욱 활용도 높은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랫폼 입점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소상공인은 홈페이지·온라인몰·SNS 계정을 보유하고 있으면 신청 가능하며, 안내된 QR코드 또는 ‘광명상생플랫폼’ 접속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로컬세계 /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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