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33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사회복지 유공 단체로 선정돼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영구임대주택과 취약계층이 밀집한 금곡동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소외계층의 결식 예방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 바자회 「금곡동 행복마켓」 ▲맞춤형 영양죽‧음료 지원 ▲삼계탕·김장 나눔 ▲중장년 반찬 지원 ▲장인협의체 및 청년작가 연계 복지·문화 사업 등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특화 사업을 펼치며 이웃을 살피는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만들어왔다.
박성흠 위원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더욱 세심하게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은화 동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달려온 노고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에 맞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나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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