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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 신중년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서 시행.( 동구청제공)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4개월간 좌천동, 부산진역, 초량동 지하철역 및 주민센터에서 ‘신중년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직업상담사분들이 구직과 취업교육을 원하는 구직자들을 직접 찾아가서 직업상담 및 취업정보를 제공해드리는 무료서비스이다.
구직자의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면 구인구직 상담을 포함해 다양한 일자리정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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