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글·사진 전경해 기자]4일 강원대학교 미술관에서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4 ‘오스트리아 퀸스틀러하우스 특별전’ 개막식이 열렸다. 퀸스틀러하우스는 오스트리아 예술가 협회로 1861년부터 유럽에서 예술과 건축의 긴밀한 교류를 유지하며 창의적 공간 역할을 하고 있는 유럽 최대 미술가협회다.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당시 정재웅 위원장)가 오스트리아를 방문해 퀸스틀러하우스와 인연을 맺고 올해 강원문화재단의 초청으로 전시회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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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퀸스틀러하우스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한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위원들과 김진태 도지사, 타냐 푸르슈니크 예술감독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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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퀸스틀러하우스 특별전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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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퀸스틀러하우스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한 김진태 도지사와 타냐 프루슈니크 예술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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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퀸스틀러하우스 특별전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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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퀸스틀러하우스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한 정재웅 전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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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퀸스틀러하우스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한 김진태 도지사, 타냐 프루슈니크, 믈라덴 야드리치(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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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퀸스틀러하우스 특별전 개막식에서 타냐 프루슈니크 예술감독(왼쪽 첫번째)이 정재웅 의원, 원제용 위원장에게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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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퀸스틀러하우스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한 김시성 의장, 유순옥 의원, 정재웅 전 사회문화위원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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