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경북 안동소방서는 13일 본서 3층 낙천마루에서 신임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부대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대응단장, 안전센터장과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각 의용소방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신임 신영숙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부대장 7명의 임명을 축하하고,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임 의용소방대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임명된 신임 연합회장과 부대장들은 각 의용소방대의 현장 활동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맡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대원 간 결속력 강화와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전 활동을 발굴·추진하며 소방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안전서비스 제공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소방과 의용소방대가 긴밀히 협력해 각종 재난과 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신영숙 안동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안동소방서는 의용소방대의 역할 강화를 위해 교육·훈련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활동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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