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기봉 예술감독이 한국시니어스타 출범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김재덕 기자. |
[로컬세계 김재덕 기자]장기봉 예술감독은지난 23일 서울시 강남구 성림빌딩 B1에서 시니어 배우, CF모델, 패션모델을 발굴하는 엔터테인먼트 아카데미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출범을 가졌다.
시니어스타협회는 100세 시대 인생 2막에서 시니어스타로서 새롭게 발돋움하고픈 액티브 시니어들에게 그 소중한 꿈을 함께 이루고자 하는 취지로 결성됐다.
시니어 가이더 장기봉 감독은 "베이비 부머, 시니어 세대 여러분과 함께 명문 클럽으로 만들어 가자"며 "시니어 스타로 한류문화를 만드는데 58년 개띠들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그는 이어" 58년 개띠들의 삶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어 공연과 풍작으로 베이비붐 세대를 연출해 100세 시대 인생 2막을 열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기봉 감독은 사단법인 동사모2018 서포터즈 시니어 문화예술위원장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붐 조성에 나선다.
![]() |
▲원호경 동사모2018 이사장이 장기봉 감독을 동사모2018 시니어 문화예술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김재덕 기자. |
![]() |
▲장기봉 감독이 58년 개띠 배우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
![]() |
▲시니어스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수 오지원, 배우 이영서, 이성범 스타일연구소 소장, 모델 김경애, 밸리댄서 김모세(왼쪽부터) |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