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포스터.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학습형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한 노후 준비, 교양 프로그램 등을 상반기부터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행복나누미 마을강사 양성과정’, ‘스마트스토어 창업 제대로 알기’, ‘수화통역사 수화 기초반’등 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10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방문 또는 남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격증 및 강사 양성과정은 신청서를 받고 있으니 방문이나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남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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