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2026년 자활근로 사업 업무협약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12 16:41:10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에 사업 위탁… 저소득층 자립 지원
14개 자활사업단 운영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마련
공한수 서구청장(좌측) 송상철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장(우측)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서구는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와 지난 9일 2026년 자활근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구청은 자활근로 사업을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에 위탁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탈수급을 위한 자립역량 강화를 보다 전문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모두 14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서구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자활근로 사업은 취약계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복지정책”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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