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군산시, 봄철 불청객 비산먼지 ‘꼼짝마’
양해수 기자
yhskj4819@hanmail.net | 2017-04-07 14:47:51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시가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대형공사장과 상습적 민원이 발생하는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5월 말까지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새만금지방환경청, 전북도와 공조체계를 갖춰 비산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출입구 관리에 따른 세륜·세차 실시여부 ▲방음・방진막 적정 설치여부 ▲인접도로 살수여부 ▲운반차량의 적재물 기준 준수 등이다.
시는 세륜·살수 조치 등의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이행사항을 준수하지 않은 중대한 적발사항에 대하여는 고발조치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차성규 환경정책과장은 “본격적인 비산먼지발생 계절을 맞아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군산시 대기질을 개선해 노약자와 어린이 등의 호흡기질병 예방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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