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공공산후조리원 공모사업, 안성시 최종 선정 확정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3-03-12 13:12:18
| ▲안성시청 전경.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안성시는 '경기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은 김보라시장의 민선8기 공약으로 산후조리원이 없어서 타 시군으로 산후조리를 갈 수 밖에 없는 산모들에게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와 경제적 부담경감을 위한 사업으로, 경기도에서 지난 2월 8일부터 28일까지 설치 공모, 3월 9일 심사를 거쳐 3월 12일 안성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안성시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인근 아양택지지구 내 옥산동 일대 부지를 매입 계획으로, 총 사업비 187억(도비 55억, 시비 132억)을 투입해 지상 2층, 지하 1층, 면적 3,200㎡에 산모실 20인실 규모로 조성하며 2026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성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은 2021년 민간산후조리원이 폐업 후 지금까지 불편을 겪었던 산모들에게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질 높은 산후조리서비스 제공이라는 점에서 큰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의료취약계층 등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 완화함은 물론 산후조리원이 없어 타지역으로 가야만 했던 출산모에게 이제는 지역 내에서 차별화된 고품격 산후조리와 공공보건의료서비를 제공으로 건강한 임신 출산과 양육환경 조성 등 모성보호와 저출산 극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태백시, 서울대·연세대와 함께하는 대학생 교육캠프 운영…진로·진학 설계 지원
- 2[기획] '폭염 뚫고 찾아온 시원한 위로'.. 부산상의, 중복 맞이 ‘상생 커피트럭’으로 조선소 구내 달궈
- 3[기획] ‘과학기술이 곧 도시의 미래다’… 부산시·부산기술사회, AI 시대 스마트 건설안전의 신(新)지평 열다
- 4송상조 부산시의회 부의장, “기준 없는 사업 재검토 안 돼, 시민과의 약속 지켜야” 송곳 시정질의
- 5함안군, 함안청년센터 8월 원데이클래스 운영
- 6실물 피지컬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날개 단 울산시, 세계적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선도도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