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우자조금, 한국축산학회 국제학술대회서 한우 우수성 알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7-13 09:52:40
■한우자조금, 한우산업 발전 기여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한우 채끝 시식·OX퀴즈 이벤트·설문조사 등 참여형 홍보부스 운영으로 한우 가치 전파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축산 연구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고 농가와 축산업 전반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지난 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축산학회 70주년 국제학술대회’에서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오른쪽)이 감사패를 받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26년 한국축산학회 70주년 국제학술대회(KSAST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축산 전문가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우 산업의 가치와 경쟁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우자조금, ‘2026년 한국축산학회 70주년 국제학술대회’ 한우 홍보부스 현장
한국축산학회는 1956년 창립한 국내 대표 축산 학술단체로, 축산 연구와 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 축산 70년과 미래 한국 축산업의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지난 7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축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술 발표와 산업체 특별 세션,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우자조금, ‘2026년 한국축산학회 70주년 국제학술대회’ 한우 홍보부스 현장
개회식에서는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국제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으며,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우자조금, ‘2026년 한국축산학회 70주년 국제학술대회’ 한우 홍보부스에서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이 방문객에게 한우 채끝 시식을 제공하는 모습
한우자조금은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전시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한우의 우수성과 지속가능한 한우 산업의 가치를 알렸다. 부스에서는 한우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를 전시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한우자조금, ‘2026년 한국축산학회 70주년 국제학술대회’ 한우 홍보부스에서 방문객들이 한우 채끝을 시식하는 모습
한우자조금, ‘2026년 한국축산학회 70주년 국제학술대회’ 한우 홍보부스에서 방문객들이 한우 채끝을 시식하는 모습
특히 한우 채끝 구이 시식 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한우 특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랜덤 캡슐 뽑기 OX 퀴즈'를 운영해 한우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우 인식 및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홍보 콘텐츠와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우자조금, ‘2026년 한국축산학회 70주년 국제학술대회’ 한우 홍보부스에서 방문객들이 한우 인식 및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한우자조금 제공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축산 연구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고 농가와 축산업 전반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우자조금도 소비촉진과 수급 안정,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 등 다각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우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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