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 공약 실천계획서 전달… 한 달간 활동 마무리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7-13 09:33:26
실천하는 구정 위한 첫걸음... 인수위 공식 활동 종료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강북구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활동 전반과공약 실천 방안을 정리한 ‘민선9기 강북구청장 56개 공약 실천계획서’를 정창수 구청장에게 전달하며 모든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계획서는 정창수 구청장이 선거 기간 발표한 공약의 이행 방안을 담은 것으로, 그동안 구청의 공식 업무보고를 바탕으로 부서별로 제출한 공약 이행계획을 총 망라한 실행 계획서다.
김상언 인수위원장은 “2주간에 걸친 업무보고와 공약 이행계획을 점검하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다양한 구민들의 정책제안 내용은 별도로 전달해 관련 부서에서 별도 논의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실행계획을 통해 민선9기 강북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1일 위촉식과 더불어 공식 발족하고, 15일부터 19일까지 인수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후 22일부터 26일까지 공약이행에 대한 전체 회의를 열어 실행계획서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이어 지난 9일까지 그동안 논의된 모든 내용을 정리하고 10일 정창수 구청장에게 공약 실천계획서를 전달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김상언 위원장님을 비롯한 인수위원, 자문위원, 실무단 여러분께서 많은 노력 끝에 귀중한 실행계획서를 만들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4년 동안 이 책자에 실린 실행계획을 반드시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로써 6월 11일 공식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전달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김상언 인수위원장은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에서도 위원장을 맡아 2회 연속 인수위원장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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