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역량·소통’ 3대 운영 방향 제시로 군민 중심 의정 다짐
오는 28일 임시회 열어 군정 보고 청취 및 주요 현안 처리 예정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제10대 영양군의회가 6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하며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문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지역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홍점표 의원이 의장으로, 신승배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홍점표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지난 9대 의회가 쌓아온 자치 역량을 바탕으로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밝히고,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 중심의 합리적인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신임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0대 의회의 3대 운영 방향으로 ▲신뢰받는 의회 ▲역량 있는 정책 의회 ▲소통 중심 밀착형 의회를 제시했다. 또한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고, 행정 집행부와는 견제와 협력을 병행하는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10대 의회 의원들은 초심을 되새기며 군민과 역사 앞에 떳떳한 의회가 되어 영양군의 미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영양군의회는 오는 28일 제314회 임시회를 열어 군정 보고 청취와 주요 현안 처리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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