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개최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1열 중앙 오른쪽) 정례조회에서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 1열 중앙 가운데)이 농축협 7대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해 트로피와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서울농협 제공 |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3일 개최된 정례조회에서 '2021 NH농협카드 연도대상'을 시상했으며,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이 농축협 7대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해 트로피와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NH농협카드대상은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로 시작해서 2009년 농협카드 출범이후 농협에서 카드부분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남서울농협은 2011년도 수상을 시작으로 11년 연속 우수사무소로 선정됐으며, 2021년 전국농협 최초로 'NH농협카드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됐다.
안승용 남서울농협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활성화와 급변하는 금융환경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남서울농협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 “남서울농협은 앞으로도 농협카드 등 상호금융 사업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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