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경북 안동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학부모 부담을 덜기 위해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5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165명(남 84명·여 81명)으로, 대학별 배정은 △경북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구가톨릭대 30명 △대구대 30명 △영남대 30명 △경일대 15명이다.
지원 자격은 선발 공고일 기준으로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둔 신입생과 재학생(복학생 포함)이다. 선발은 거주기간, 생활 정도, 성적,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산점 등을 종합 반영해 고득점자 순으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2월 중 각 대학과 생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동시청 교육도시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향토생활관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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