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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최원만 기자] 검찰 수사관들을 피해 달아나던 50대 남성이 추락사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화성동부서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주상복합 건물 9층 한 사무실에서 A씨(55세, 남)가 떨어져 숨졌다.
A씨는 검찰 수사관 2명이 수사망을 좁혀 자신의 소재를 파악하자 넥타이 10여개를 연결해 창문으로 도주하던 중 넥타이가 끊어지면서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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