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의 시련, 댄버리의 수난을 승리로 바꾼 역사적 발자취
신통일한국, 하늘 앞에 한 가족 된 민족의 숙명
자유의 몸으로 그리는 ‘신통일세계’의 청사진
시련은 비상을 위한 발판
한학자 총재의 자유를 염원하며
[로컬세계 = 이승민 대기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부터 고르바초프, 닉슨, 레이건, 부시, 그리고 트럼프에 이르기까지. 지난 20회 동안 살펴본 문선명 총재의 궤적은 종교를 넘어선 '국익'과 '평화'의 대서사시였다.
대한민국 현대사와 세계사의 격변기마다 평화의 이정표를 세웠던 거인들의 동행. 김대중의 햇볕정책부터 레이건의 냉전 종식, 그리고 트럼프의 종교 자유 수호까지, 그 모든 역사의 중심에는 문선명 총재가 있었다.
그리고 2012년 문 총재의 성화 이후, 그 거대한 평화의 돛을 이어받아 풍랑을 헤치며 나아가는 인물이 있다. 이제 그 거대한 역사의 바통을 이어받아 세계 평화의 지도를 완성해가는 한학자 총재의 리더십에 주목한다.
‘어머니의 리더십’으로 종교를 넘어 보편 가치로
한학자 총재의 리더십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요약된다. 문 총재가 황무지를 개간한 ‘개척자’였다면, 한 총재는 그 토양 위에 생명의 꽃을 피우는 ‘양육자’의 길을 걸어왔다. 그녀는 문 총재 성화 이후 조직의 안정을 넘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전 통일교)의 평화 비전을 인류 보편의 가치인 ‘참가정 운동’과 ‘공생·공영·공의’의 철학으로 정립하여 전 세계에 확산시켰다.
특히 한 총재가 주도하는 ‘월드 서밋(World Summit)’은 민간 단체가 수행할 수 있는 공공 외교의 정점을 보여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 전 세계 정상급 지도자들이 한 총재의 호소에 응답해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은, 한 총재가 구축한 ‘글로벌 평화 네트워크’가 국가 간 공식 외교의 한계를 보완하는 실질적인 ‘아벨 유엔(Abel UN)’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2026년의 시련, 댄버리의 수난을 승리로 바꾼 역사적 발자취
현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직면한 한국과 일본 정부의 사법적 압박은 역설적으로 한 총재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는 과거 1980년대 문 총재가 겪었던 ‘댄버리 수난’을 연상시킨다. 당시 미국의 압박이 오히려 미 보수 교계를 결집시켰듯, 현재의 위기는 트럼프 행정부와 국제 사회의 강력한 ‘종교 자유’ 지지를 이끌어내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오늘날 한 총재가 처한 구속과 제약의 상황 또한 다르지 않다. 이는 특정 권력이 종교의 자유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훼손하려는 시도일 뿐, 한 총재가 품은 평화의 비전까지 가둘 수는 없다. 이제 전 세계 양심 세력은 한 총재가 하루속히 부당한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의 몸으로 인류 구원의 길을 다시금 활보하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최근 일본 법원의 해산 명령 결정에도 불구하고, 백악관을 비롯한 전 세계 양심 세력이 한 총재에게 보내는 지지는 압도적이다. 한 총재는 이러한 시련을 “신통일한국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진통”으로 규정하며, 정치적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통일한국, 하늘 앞에 한 가족 된 민족의 숙명
한 총재 평화 섭리의 종착역은 언제나 ‘인류 한 가족의 세계’다. 그녀는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이재명 정부에 이르기까지 정파를 초월해 남북 관계의 물꼬를 트기 위해 헌신해 왔다. 1991년 문 총재와 김일성 주석이 맺은 ‘의형제’의 인연은 한 총재를 통해 ‘안주와 정주’라는 풍산개 선물로, 그리고 조국통일상 수여로 이어지며 대를 잇는 신뢰로 보존되고 있다.
한 총재가 주창하는 ‘신통일한국’은 단순히 영토의 합병이 아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남과 북이 사랑으로 하나 되는 공생적 공동체다. 한 총재는 "평화는 힘으로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위하는 참사랑으로 완성되는 것"이라며, 분단된 한반도가 인류 평화의 발원지가 될 것임을 천명하고 있다.
한국 현대사의 격랑 속에서 국익과 평화를 위해 헌신했던 거인들의 발자취를 따라온 본 연재는 이제 그 역사의 계승자인 한학자 총재의 결단과 미래를 향한 소망으로 그 대미를 이어갈 것이다.
자유의 몸으로 그리는 ‘신통일세계’의 청사진
한학자 총재가 자유의 몸이 되어 세계 무대로 온전히 복귀하는 순간, 정체되었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글로벌 평화 운동은 유례없는 가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영적 지도력의 회복: 트럼프 행정부를 비롯한 전 세계 보수 네트워크와의 연대를 통해, 무너져가는 가정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참가정 운동’이 지구촌 곳곳에 다시 불붙을 것이다.
한반도 평화의 실질적 가교: 한 총재만이 가진 독보적인 대북 네트워크는 교착 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를 푸는 유일한 ‘민간 핫라인’으로 재가동될 것이며, 이는 곧 ‘신통일한국’의 실현으로 이어질 것이다.
종교 자유의 상징적 승리: 그녀의 자유는 단순한 개인의 석방을 넘어, 국가 권력이 신앙의 영역을 침범할 수 없다는 민주주의의 승리를 선포하는 역사적 사건이 될 것이다.
시련은 비상을 위한 발판
작금의 시련은 한학자 총재가 이끄는 ‘통일호’가 세계라는 더 큰 바다로 나아가기 위한 마지막 점검의 시간이다. 쇠가 뜨거운 불 속에서 단단해지듯, 현재의 풍랑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더욱 정화하고 결속시켜 세계 속으로 뻗어 나가는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머지않아 한학자 총재는 모든 굴레를 벗어던지고, 문선명 총재와 함께 꿈꿨던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비는 자유로운 평화의 사절로 우뚝 설 것이다. 그날, 한반도에는 진정한 평화의 봄바람이 불어올 것이며, 인류는 비로소 지지 않는 ‘봄 씨앗’이 만개한 평화의 낙원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21회의 긴 여정을 마치며, 한 총재의 자유와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 시를 올립니다.
— 한학자 총재의 자유를 염원하며 이승민
평양의 만수대에서 워싱턴의 백악관까지 거인들이 맞잡은 손길마다 뜨겁게 흐르던 민족의 혈맥과 인류의 소망을 기억합니다
때로는 '햇볕'이 되어 얼어붙은 대동강을 녹이고 때로는 '워싱턴의 등불'로 냉전의 밤을 밝히던 그 거대한 섭리의 길 위에 뿌려진 참사랑의 눈물
하지만 지금, 동북아의 성벽과 이념의 사슬이 평화의 어머니가 걷는 자유로운 행보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기억하소서, 댄버리의 어둠이 결국 미국의 양심을 깨우는 새벽종이 되었음을
오늘의 시련 또한 진리가 비상하기 위한 가장 낮은 곳에서의 연단임을 우리는 믿습니다
이제 다시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김대중과 나누었던 평화의 약속이, 레이건이 극찬했던 자유의 가치가, 트럼프가 천명한 신앙의 권리가 그대 주위에 겹겹이 쌓인 사슬을 끊어낼 것입니다
자유로운 몸으로 다시 세상 밖으로 걸어 나오소서
그대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평화의 꽃들이 눈을 뜨고, 사랑의 씨앗들이 전 지구에 심겨 마침내 '신통일세계'의 만개가 온 누리를 덮게 하소서
풍랑은 거세어도 통일호의 키는 꺾이지 않으리니 어머니의 미소가 온 누리에 빛나는 그날,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평화의 봄을 맞이할 것입니다
기자의 소회: 평화는 진심과 사랑
그동안 연재를 통해 기자가 목도한 것은 인간 문선명과 한학자의 위대함 이전에, 그들이 평생을 바쳐 지키고자 했던 ‘진심과 사랑’의 무게였다. 권력은 유한하고 정치는 냉혹하지만, 이들의 인류를 향한 종교적 투신과 평화를 향한 일념은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도도한 강물이 되었다.
어느덧 봄바람이 분다. 메마른 줄 알았던 시간의 틈 사이로 꽃들이 눈을 뜨듯, 한학자 총재가 심은 평화의 씨앗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싹을 틔우고 있을 것이다. 이 연재가 독자 여러분의 마음속에 지지 않는 ‘봄 씨앗’ 하나 심어놓았기를 소망한다.
[연재를 마치며] 21회에 걸친 연재를 마칩니다. 이번 연재를 통해 기록된 역사의 진실들이 교착된 남북 관계와 갈등의 시대를 치유하는 작은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신년특집]을 애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이승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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