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배움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 군민의 일상과 미래를 함께 키우는 평생학습이 문을 연다.
화천군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성인평생학습강좌를 운영한다.
군은 지난 6일부터 성인평생학습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민간 자격증, 국가 자격증, 교양·어학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민간 자격증 과정으로는 노인심리상담사 1급,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애니어그램 코칭 전문가, 카페 브런치 지도사, 바리스타 2급, 라떼아트 1급, 어린이책 스토리텔러 2급, 정리수납 전문가 2급 등이 개설된다.
국가 자격증반에서는 드론(무인헬리콥터 3종)과 미용(헤어), 메이크업(야간) 과정이 운영된다. 교양·어학 강좌로는 기초 생활영어, 원어민 실전 영어회화, 노래교실이 주간에 진행되며, 야간에는 원어민 영어·일본어 초중급 과정과 작가수업이 마련됐다.
강좌는 3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화천군 평생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격증부터 교양까지 폭넓게 구성된 이번 강좌는 배움이 곧 지역 경쟁력이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평생학습이 군민의 삶에 얼마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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