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시 수영구 강성태 구청장은 수영구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의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은 오는 7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반,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독서를 기반으로 시간의 가치와 디지털 시민성을 배우고,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시간을 모으는 생쥐'(소중애 글, 열림원어린이)를 도서관 담당 사서와 읽고, 전문 강사와 함께 생성형 AI와 엔트리 블록 코딩을 활용해 ‘나만의 시간 관리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수영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영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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