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화천군의회 조웅희 의장은 김세훈 화천군수 등 화천군 방문단과 함께 핀란드 로바니에미시를 방문해 관광·산업 분야 우수사례를 살피고 화천군에 접목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조웅희 의장은 지난 7일 세계적인 목재 놀이시설 전문기업인 ‘랍셋(LAPPSET)’과 아푸카 리조트 등 관광시설을 방문해 자연환경과 연계한 가족·체류형 관광시설의 활용 가능성을 살폈다.
이어 8일에는 제21회 세계겨울도시 시장회의에 참석해 김세훈 화천군수가 발표한 ‘화천형 햇빛연금’ 구상과 세계 겨울도시들의 다양한 지역발전 정책을 함께 살폈다.
조 의장은 “로바니에미시는 지역이 가진 자연과 고유한 콘텐츠를 관광산업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있었다”며 “이번 방문에서 살펴본 우수사례가 화천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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