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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감독이 칠복신들의 복을 부르는 춤과 함께 칠복의 노래를 흥겹게 부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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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따가키 유에이(いたがき ゆうえい) 씨가 ‘여기도 몰라요 미안해요’를 부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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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와세 유키코(川世有希子) 씨가 '여자는 새가 아니기 때문에'를 귀엽게 부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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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모리(森茂夫) 씨가 ‘지람의 반딧불’(知覧の蛍)을 부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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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이고 가수인 마에 히로코(前ひろこ) 씨가 한일우호친선을 위해 ’My happy every day’를 깜찍하게 부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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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댄스 그룹 전력가극단(全力歌劇団) 3인조(나오, 노아, 모미지)가 ‘Music lover’ 를 춤추면서 경쾌하게 부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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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아야가와 준코(采川純子) 씨가 ‘엄마의 인생을 부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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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가수 에리안 씨가 한복을 입고 '바다가 열리는 무창포'를 애절하게 부르고 있다. |
[로컬세계 이승민 특파원]지난 28일, 일본의 영화감독이 도쿄의 나카노제로홀(なかのZEROホール)에서 판소리와 일본노래 등 한일친선우호교류회를 열어 도쿄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부녀간 데뷔 60주년과 2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기념의 해를 맞아 한일친선 공연으로 준비한 한일친선무대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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