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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C |
[로컬세계 박민 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꿈에 그리던 완벽한 촬영장을 마주했다.
‘불만제로’ 특집이 이어지는 이번 주 MBC ‘무한도전’ 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가졌던 불만사항을 모두 개선한 촬영장의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촬영장은 멤버들을 응원하는 치어리더와 합창단,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로 채워져 멤버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힘입은 무한도전 멤버들은 ‘아프지 마 도토 잠보’의 뒤를 잇는 중독성 가득한 노래를 탄생시켰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사고 있다.
역으로 멤버들이 시청자들의 불만 사항을 해결하는 시간도 펼쳐진다. 외모 지적을 시작으로 아이템 등에 대한 다양한 불만들이 실시간 SNS를 통해 접수됐다.
시청자들의 불만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은 오는 12일 오후 6시 25분 MBC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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