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법무부 부산보호관찰소는 27일과 28일 이틀 간 부산 강동농협 회의실에서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수혜 농가주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관련 교육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사회봉사 수혜 농가주 및 국민공모제를 통해 선정된 농가주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농가주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교육, 준수사항 및 집행 실무 교육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사회봉사 대상자들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여 사회봉사 집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의의가 있다.
국민공모제는 개인 또는 단체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각 지역 보호관찰소로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사회봉사 인력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보호관찰소 염정훈소장은“앞으로도 농가주에 대한 철저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어려움을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농촌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회봉사자들을 투입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7개 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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