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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명절 전·후 축산농가와 시설, 차량을 일제 소독하고, 축협 공동방제단 및 읍·면사무소 가축방역차량, 군 제독차량을 이용해 주요 도로 및 취약 지역의 방역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귀성객 이동이 많은 터미널 등에 축산농가 방문 자제 홍보 현수막을 150개를 게시하고 마을방송 및 문자(SMS), 카톡방 운영 등을 통해 농장 차단방역을 알릴 예정이다.
김용선 축산과장은 “설 명절 때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농장소독과 예찰활동을 강화해 AI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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