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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북 고창읍성(사적 제145호)에 눈이 소복이 쌓여있다. 고창읍성은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왜침을 막기 위하여 전라도민들이 유비무한의 슬기로 축성한 자연석 성곽이다. 일명 모양성이라고도 한다. (글·사진= 김경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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