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강화
역사·문화·예술 체험 확대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민주주의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현장 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화천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련관은 지난 6일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의사당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국회를 방문해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국가 운영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정 활동 현장을 둘러보며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수련관은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접하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수련관은 올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탐방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문화 탐방을 대폭 강화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과 과정과 연계한 현장 체험은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살아 있는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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