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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공. |
논산시에 따르면 배움터지킴이는 △학교 내 외부인 출입 관리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 △취약시간, 취약지역 순찰 활동 등 이탈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배움터지킴이와 별개로 논산시에서 자체 추진하며, 올해 12월까지 올해 8개 중·고등학교에 10명을 배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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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논산시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배움터지킴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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