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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로비에서 뉴욕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아티스트, 레이디 제이데이(Lady JDay)가 그래피티 아트 작업을 위한 스프레이를 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한국암웨이 제공) |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한국암웨이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는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뉴욕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아티스트, 레이디 제이데이(Lady JDay)를 초청,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5일 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레이디 제이데이가 직접 부산 시민 및 영화제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그래피티 아트 작업 과정인 스프레이를 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레이디 제이데이의 작품은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 시민과 영화제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포토월로 사용될 예정이다.
프랑스 파리 출신으로 뉴욕에서 활동중인 레이디 제이데이의 작품은 강렬하고 화려한 색상을 활용한 대담한 표현력이 특징이며, 이 같은 개성을 바탕으로 여성 특유의 감성을 생동감 넘치는 색상으로 전달하고 있다.
7년 연속 다이아몬드 스폰서 자격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는 아티스트리는 이 외에도 부산 시민 및 영화제 방문객을 위해 풍성할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운대 비프빌리지 입구에서는 뷰티 버스를 운영하며, 아티스트리에서 새롭게 출시한 색조 라인인 ‘아티스트리 스튜디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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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감성, 아티스트리 스튜디오로 느껴 보세요~” 5일,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로비에서 모델들이 아티스트리 스튜디오 뉴욕에디션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암웨이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는 7년 연속 다이아몬드 스폰서 자격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해 오고 있다.(한국암웨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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