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청 전경. |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이다. 2018년부터 부경대, 경성대, 동명대 입주 창업기업 총 33개소에 한 기업당 청년 미취업자 1명을 신규 채용, 인건비 월 180만원을 지원(기업부담 월 20만원)하여 청년근로자들이 200만원이상의 월급을 받도록 하였다.
2년간 계속 고용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지역정착지원금(월세) 30만원, 직무교육, 취창업컨설팅, 네트워킹을 지원하여 33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 창업기업과 미취업 청년이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준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전년과 동일하게 선발된 참여기업에서 청년 미취업자 신규 1명 채용시 2년간 월 1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의 채용조건은 남구 또는 타지역 거주 청년이나, 사업참여자로 채용된 날로부터 1개월 내 남구로 전입하여야 하며, 전입 청년에게는 지역정착지원금(월세) 3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부경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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