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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영 김포시장, 양곡 복합형 생활체육시설 공사 현장행정 실시. 김포시 제공 |
[로컬세계 김병민 기자]경기 김포시는 지난 29일 정하영 시장이 양곡 복합형 생활체육시설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및 현장 안전상황 점검 등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찾은 현장은 양촌읍 양곡리 1331번지에 추진 중인 복합형 생활체육시설 건립공사 현장으로 현장상황 등을 점검하고 지상1층 수영장 바닥기초 작업에 한창인 현장 근로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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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 복합형 생활체육시설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56억원으로 지하1층 ~ 지상4층의 연면적 4,271㎡ 규모로 수영장 및 다목적체육관, 문화교실 등으로 건립예정이며, 지난 5월 착공하여 2022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공사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에 염두를 두고 공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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